용돈토퍼만든 소감
101클래서 토퍼 강의를 들으며 용돈토퍼 만들기 연습을 했습니다. 주로 시트지 음각 기법을 사용했고 지폐를 끼울 수 있는 홈 만드는 방법을 익혔습니다. 스타드림지와 색지, 스티커용지를 이용했답니다.
생각보다 복잡하게 느껴져서 4시간 넘는 동안 만들고 지우기를 반복했습니다 솔직히 너무 어려워서 '토퍼 만들기'를 직업으로 가질 수 있을지 자신이 없어졌어요. 몇 번이나 쓰러지려는 마음을 '괜찮아! 할 수 있어!'란 말을 하며 힘을 냈습니다.
앞으로의 생각
4월 동안 토퍼 만드는 방법을 마스터 할 생각입니다. 솔직히 현재 제 실력을 보자면... 앞이 보이지 않습니다만 그냥 달려나가는 수밖에 방법이 없습니다.
오늘 글은 여기까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