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아기 문제행동, ‘훈육’보다 ‘이해’가 먼저입니다 영아기는 세상을 처음으로 경험하며 감정과 행동을 조절하는 힘을 배워가는 시기 입니다. 이 시기에 보이는 문제행동은 대부분 잘못된 행동이 아니라 발달 과정의 한 부분 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1. 떼쓰기와 울음 영아에게 울음은 가장 강력한 의사소통 수단입니다. 말로 표현할 수 없기 때문에 불편함, 배고픔, 속상함 을 울음과 떼로 전달합니다. ✔ 보호자의 도움 포인트 “왜 울어!”보다 “속상했구나”라고 감정부터 말해주기 울음을 바로 멈추게 하기보다 안정될 시간 주기 2. 물건 던지기 행동 물건을 던지는 행동은 공격이 아닌 탐색 행동 인 경우가 많습니다. 던지면 소리가 나고, 반응이 돌아온다는 것을 배우는 중입니다. ✔ 보호자의 도움 포인트 짧고 단호하게 “던지면 아파”라고 알려주기 공, 쿠션 등 던져도 되는 물건으로 대체 3. 깨물기 행동 깨물기는 영아기에 흔하게 나타나는 행동으로, 감정 조절의 미숙함 , 이앓이 , 또래와의 상호작용 미숙 에서 비롯됩니다. ✔ 보호자의 도움 포인트 큰 반응 없이 즉시 행동을 멈추게 하기 “깨물면 아파. 손으로 살살 만져”처럼 대안 행동 제시 4. 고집과 거부 행동 “내가 해볼래!”라는 자율성이 자라면서 거부하거나 고집을 부리는 모습이 늘어납니다. ✔ 보호자의 도움 포인트 선택지를 주기: “이거 할까? 저거 할까?” 무조건적인 통제보다 스스로 해볼 기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