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떡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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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이 다가왔어요^^ 겨울이되면 겨울 간식 놀이 많이하죠?? 군고구마, 호떡, 붕어빵 등등 많은 음식 중 저는 호떡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2 뒤집개는 은색팬에 은색이라 잘 안보여서 다른 색으로 바꿀까해요! 제가 만든 호떡 놀잇감 참고하셔서 재미있는 놀이를 만들어 보시길 바랍니다😀

[베껴쓰기로 연습하는 글쓰기 책] 베껴 쓰기 1&글쓰는 방법 1강

  내게는 다소 고양한 버릇이 있다. 마음이 울적할 때나 몸이 무겁다고 느껴질 때마다 뜬금없이 물건들을 내다버리는 것이다. 과학적으로 증명할 방법은 없지만 무언가를 버린다는 행위에는 명백히 자기 해방의 기능이 있는 것 같다.  이때 버려지는 것은 물건들만이 아니다. 그 물건과 얽혀 있느 ㄴ아금 같은 미련과 지키지 못한 약속과 남의 눈을 의식한 허장성세 따위가 더불어 깨끗이 사라져 버리는 것이다. 내가 정기적으로 내다 버리는 품목들 중에 주변의 지인들을 가장 경악하게 만드는 것이 책이다. 명색이 글을 써서 밥을 먹는다는 작가가 책을 내다 버리다니 욕을 먹어도 싸다. 하지만 책을 내다 버리고 나면 엉뚱하게도 몸이 가뿐해지는느낌이 들면서 가당찮은 정신적 해방감까지 맛보게 되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강아지 카밍시그널

 이번 글은 강아지 카밍시그널에 대해 알아보도록 해요. 카밍시그널이란 카밍시그널은 스트레스를 받거나 불편할 때, 두려움을 느낄 때 사용하는 신호입니다. 상대를 진정시키거나 중재역할을 하기 위해 사용하거나 공격의 의사가 없음을 표현할 때도 사용합니다.  ㅇ 능동적인 카밍시그널 * 제자리에 앉기 * 않는 동작은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카밍시그널입니다. 상대에게 적의가 없다는 것을 알립니다. 또한 보호자가 야단칠 때 진정하라는 신호로 앉던지 등을 돌립니다. 하지만 힘들어서 앉는 경우도 있으니 관찰을 잘하셔야 한답니다. * 느릿느릿 움직이거나 동작 멈추기 * 느릿하게 걷거나 동작을 멈추는 행위는 상대의 긴장을 완화시키거나 진정시키려는 시그널입니다. 겁에 질려 있을 때 큰 목소리나 빠른 패턴의 동작은 배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 절하는 듯한 기지개 자세 * 앞다리를 낮추고 앞으로 쭉 빼고 엉덩이를 위로 들어 올려 마치 기지개를 펴는 듯한 자세를 보이면 상대방과 '놀고 싶다'라는 의사입니다. 몸집이 작은 동물에게 자신의 몸을 낮춤으로 상대방을 안심시키는 작용을 하고 자신보다 몸집이 큰 동물에게 자신을 낮춰 상대방을 진정시키려는 시그널입니다.

용돈토퍼만들기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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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돈토퍼만든 소감 101클래서 토퍼 강의를 들으며 용돈토퍼 만들기 연습을 했습니다. 주로 시트지 음각 기법을 사용했고 지폐를 끼울 수 있는 홈 만드는 방법을 익혔습니다. 스타드림지와 색지, 스티커용지를 이용했답니다. 생각보다 복잡하게 느껴져서 4시간 넘는 동안 만들고 지우기를 반복했습니다 솔직히 너무 어려워서 '토퍼 만들기'를 직업으로 가질 수 있을지 자신이 없어졌어요. 몇 번이나 쓰러지려는 마음을 '괜찮아! 할 수 있어!'란 말을 하며 힘을 냈습니다. 앞으로의 생각 4월 동안 토퍼 만드는 방법을 마스터 할 생각입니다. 솔직히 현재 제 실력을 보자면... 앞이 보이지 않습니다만 그냥 달려나가는 수밖에 방법이 없습니다.  오늘 글은 여기까지 입니다.

[리뷰]인플레이터양구 플라워인플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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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글은 '꽃 풍선'에 활용되는 '인플레이터양구 플라워인플레이터' 를 리뷰하겠습니다. 1. 플라워인플레이터를 사게 된 계기 꽃 풍선을 배우게 되어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가장 많이 추천 해준 인플레이터가 '플라워인플레이터'였습니다. 인플레이터는 생애 처음 구입해 본 거라 사람들 얘기만 듣고 구입했습니다. 2. 플라워인플레이터 처음 봤을 때 느낌 처음 플라워인플레이터를 받았을 때 핑크와 화이트 조합이 귀여웠고 무겁다는 느낌이었습니다. 무엇보다 '불량'이 왔습니다. 주입구가 전혀 움직이지를 않더군요. 다행히 업체 쪽에서 맞교환으로 보내주셨어요. 우선 사진 보여드릴게요. 2. 구성품 플라워인플레이터 구성품은 사진과 같이 '보조 흡입구, 보조 주입구 2종(대, 소), 먼지제거 등이 가능한 호스 등이 들어있습니다. 저에겐 창틀 먼지제거가 가능하다는 것이 무척 매력적으로 다가왔어요. 3. 사용해 본 느낌 리뷰 사용해 본 느낌은 '소리가 너무 크다' 입니다. 다른 제품은 사용 안 해봐서 잘 모르겠지만 소리가 커도 너무 큽니다. 집에서 작업하는데 아래, 윗 집, 옆집에 소리가 들릴까 봐 조마조마해요. 이 제품 왜 이렇게 많이 사용하는 건가요? 하는 말이 나왔습니다.  4. 결론 제가 인플레이터에 대해 조금 만이라도 지식이 있는 사람이었다면 '소리가 작은 제품'을 찾아 볼 것 같습니다. 아니면 조금 더 저렴한 제품으로 구입할 것 같아요. 냉정하게 추천 안 하겠습니다. 물론 이 결론은 처음에 불량품 받은 것과는 무관 하답니다. 오히려 빨리 바꿔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업체 쪽은 친절하셨어요. 추천은 안하지만 그래도 구입하고 싶으신 분은 아래에 링크 남겨둘게요. 영상은 작게 들리지만 실제 들어보시면 정말 크답니다. 플라워인플레이터구입처

인생책 토퍼 폴라로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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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토퍼 : 인생책 폴라로이드 책을 그리 가까이 하는 편은 아니지만 내 인생에도 인생책이 존재한다. 인생책 리뷰를 쓸 때 사진을 찍었는데 '인생책 폴라로이드'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만들어보았다.  사실 원했던 디자인은 폴라로이드 윗쪽에 '최고십니다'란 문구가 있었다. 하지만 컷팅 후 보니 글자가 잘려나가 있었다. 글자와 폴라로이드 연결을 튼튼하게 하지 못했다는 걸 알았다. 만드는 작품마다 제대로 안된다. 어떤 한 부분이 계속 이상한 거다. '창업'이란 꿈이 꿈으로만 끝날까봐 조금 무섭다. 그래도 아직, 주저앉을 수는 없을 것 같다. 내일 다시 해보아야겠다. '나의 토퍼'가 판매되는 날이 올 수 있을까?  폴라로이드토퍼 컷팅 폴라로이드 토퍼는 '스팬더룩스 버서스' 250g을 사용했다. 칼날세기는 6, 통과는 16, 속도는 4를 했는데 컷팅 후 보니 깔끔하게 컷팅이 되지 않았다. 다음에는 칼날 세기와 통과 수를 바꿔보아야겠다. * 스펜더룩스 버서스  구입처 * 종이 질이 좋은 것 같지는 않지만 연습용으로는 괜찮은 것같아요. 플라로이드(회사) 폴라로이드에 대해 궁금해져 찾아보았습니다.  플라로이드는 미국의 공학기기 제조 및 판매업체입니다. 그 업체에서 세게 최초로 출시된(1948년) 즉석 카메라가폴라로이드입니다.  1932년 발명가이자 물리학자 에드윈 H.랜드와 조지 휠라이트가 랜드, 휠라이트연구소를 세웠습니다. 1937년 회사 이름을 폴라로이드로 정했습니다. 폴라로이드는 촬영하면 사진이 바로 나오는 특성으로 인기를 끌자 회사가 번창하기 시작했고 1950년 컬러인화지와 필름을 생산했습니다. 1964년 세계 쵲초로 전자 셔터식 AE카메라 폴라로이드 오토매틱100을 출시했습니다.   1972년 접는 방식의 플라로이드 SX-70이 출시됐고 1977년 인스턴트 동영상 사진과 중형 카메라용 필름 홀더를 판매, 운전면허증과 신용카드에 사용하는 순간인식시스템 산업,...

아임웹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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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 홈페이지가 만들고 싶어 아임웹을 통해 무료 홈페이지를 개설했습니다. 다들 쉽다고 해서 겁 없이 그냥 도전을 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원하는 대로 수정을 하다 보니 이상한 홈페이지가 되었어요. 무슨 일인지 이야기 해볼게요. 아임웹을 만들게 된 동기 토퍼 창업을 해보기로 결심했습니다. 어떻게 판매를 해야 할지 막막하여 알아보던 중 개인 홈페이지를 이용해도 괜찮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또한 나중에 사용을 하던지 안 하던지 우선 만들어 놓으면 도움이 될 거라 하여 시작했습니다. 아임웹 쉽고도 어렵다 아임웹은 무료와 유료가 있는데 우선 무료로 홈페이지를 만들었습니다. 만드는 것 까지는 너무 너무 쉬웠어요. 하지만 원하는 디자인과 메뉴들을 만들려고 한 시점부터 너무 어려웠습니다. 주변인들은 클릭클릭만 하면 되는데 뭐가 어려워? 했지만 클릭할 수록 자꾸만 꼬였습니다. 그래서 아임웹은 쉽고도 어렵다는 결론을 내렸어요. 아임웹 홈페이지 개설에 성공했나 개설은 했습니다. 그것도 3개를 만들었습니다. 만지면 만질수록 엉망이 되어 계속 새로 만들게 된 거랍니다. 그래서 결론은 개설까지만 했고 원하는 홈페이지를 만들지는 못했다는 것입니다. 아임웹도 공부가 필요하다 아임웹에 대한 공부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공부라함은 그냥 이것저것 만져보고 어떤 기능을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익혀야 할 것 같습니다. 혹은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을 보고 따라 만드시는 것도 좋겠지요.(저도 그렇게 했는데 왜 ... 이렇게 어렵게 느껴지는 걸까요..ㅠㅠ) 아임웹 무료 홈페이지 만들기 1. 아래 링크로 들어가주세요 아임웹홈페이지 2. 무료시작하기 클릭 3. 사이트 개설에서 원하는 탬플릿을 선택 후 '개설하기'를 클릭합니다. 4. 로그인을 해주신 후 원하는 계정 이름을 만드시면 됩니다. 그럼 홈페이지가 뚝딱 만들어진답니다.